<그대, 꽃처럼 내게 피어났으니> 수록 시
오늘, 하루 종일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누군가 물었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고
나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그대에게만 전하고 싶은, 나의 대답은
하루의 순간마다, 그대가 떠올라
나 참 바보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대 몰래, 나도 몰래 웃음 지었습니다
그래요, 그대, 나의 하루가 되었습니다.
•세무법인 더택스 이경선 세무사•부동산 자산관리사, 심리상담사•시집 2권 출간 외 몇 권의 시, 산문 공저 참여•한국시인협회, 서울시인협회, 시산작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