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글에 대한 부끄러운 단상
하루는나의 마음은 다만 야위어서움푹 파인 두 볼에 당신을 담아낼 여력이 없어서당신을 보냈다 하고하루는손끝으로도 털어내지 못할 만큼이다정하지 못한 마음이다 참담히도 부끄럽다 하여글을 놓아 버리고또 하루는그렇지만도 사랑도 글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그것만이 어느 미천한 존재의 실증이라 하고두 손에 쥐어내고다시 또다시
•세무법인 더택스 이경선 세무사•부동산 자산관리사, 심리상담사•시집 2권 출간 외 몇 권의 시, 산문 공저 참여•한국시인협회, 서울시인협회, 시산작가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