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마약 방임국 되려고 용산 애쓴다
영등포경찰서 백 모 수사관이 마약단속 잘하고 일선지구대로 좌천되었다.
영등포서장 놈은 용산 해어정관으로 영전되었다. 경찰청에서 수사 방해하던 놈과 공항에서 마약을 몸에 감고 들어오는 놈을 검색대가 아닌 직원용 게이트로 통과시키고 택시까지 잡아주었다.
거기에도 종호 오빠 이름이 나온다.
믿거나 말거나가 아니고 왕년에 최순실이가 소유한 유통망을 최은순 돈으로 매입했다고 하는데 거기가 마약유통업자로 의심이 된다.
경찰 검찰 중에 마약 관련부서는 눈치 보지 말고 똑바로 해라. 우리 할아버지가 일제강점기 일본순사와 중국 변방대 끼고 아편장사한 이야기를 들어 그 세계를 나는 잘 안다.
이미 버닝썬 사건으로 고위 총경급이 뒷배라는 거 밝혀진 지 오래다. 이번 마약 건도 최소한 경찰로는 총경급 검사로는 부장급 검사가 뒷배가 아니면 그 수량을 말레이시아에서 뛰울 수 없다.
한 동혼 뭐 하냐? 네 입으로 마약과의 전쟁 외치더니 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