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대한민국 땅이 아니라는 윤석열, 김태효, 김형석을 일본으로 가라.
뉴라이트가 뭔지도 모른다는 윤석열과 뒤에서 조종하는 김태효, 깜량도 안 되는 것이 독립기념관장이라고 신친일파를 자처하는 김형석 이 3명은 일본으로 추방하기 전에 스스로 떠나라.
독도는 신라시대부터 우리 땅이다. 조선시대도 우리 땅이었는데 1905년 러일전쟁에서 러시아 발틱함대가 일본함대에 깨지는 바람에 독도에 일본이 해상 신호소를 설치한 것을 근거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
카이로 선언과 포츠담회담 샌프란시스코 문서에도 독도는 코리아 영토라고 국제적으로도 인정되었다.
실제 독도에 한국인은 주민등록을 그 주소로 살고 있다. 앨본인은 거주자도 없고 행정주소도 없다.
그런데도 독도 훈련도 안 하는 윤정권은 국가와 국토개념이 있는지 묻고 싶다. 지 아비가 일본국가장학금 1호 수혜자인 것은 아버지로 끝났다. 김태효 지 할아비가 친일파인 것은 그 시대로 끝났다. 할아버지가 친일을 했다고 손자도 친일 할 거면 일본으로 이민 가라. 너 논문도 일본자위대에 대해 썼더니만 일본 가면 대접받을 거다.
작가 및 독자 여러분!
속지 마세요. 이렇게 친일행위 매국행위 독도를 분쟁지역화 이슈로 김건희 디올 명품백 이슈를 이슈로 덮으라는 술책입니다. 우리는 큰 이슈가 나와도 속지 마시고 꾸준히 디올 백과 해병 채 상병 순직사건 양평고속도로 노선 바나나킥 사건과 온천지 그린벨트해제의 최대 수익자가 최은순 김충식이라는 것을 계속 어필해야 합니다. 또한 헌인마을이 권성동이 바람잡고 오세훈이 김건희에게 잘 보이려고 사인했지만 자금줄 최대 수액자는 최은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