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기간 윤 후보가 <선거는 패밀리비즈니스 야>하는 말을 듣고 작가는 뭘 잘못 들었나 했다. 다시 재방송과 유투버들이 인용하는 것을 시청하고도 이해가 안 갔다.
분명 기호 2번의 대통령 후보이고 전국의 국회의원과 지방의회 의원까지 발 벗고 뛰고 있는데 선거는 패밀리비즈니스라고? 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가 했더니 아니었다.
당선되고 엄연한 청와대라는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대통령 집무실을 두고 용산을 고집하는 것부터 의심이 갔다.
박정희 대통령은 포병장교였다. 통치기간에 청와대가 미국 놈들 감청에 뚫렸다. 눈물을 흘렸다. 분하지만 기술이 없었다. 몰래 핵개발 추진하면서 외부의 도청에 미상의 전파가 오면 반대로 교란전파로 되돌려 보내는 한국형 스텔스기능의 물질을 연구개발 지시했다. 페인트회사에 물속에서도 지탱하는 방수페인트에 전파방해까지 하는 스텔스기능의 페인트를 연구시켰다.
요즘페인트는 페인트회사가 많지만 그 시절은 노후표 하나밖에 없던 시절이었다. 세금혜택도 없으면서 별거 다 시킨다고 입이 오리주둥아리가 되었다. 김재규에 의해 박대통령이 서거하지 핵개발도 스텔스기능의 물질 연구도 중단되었다. 스텔스연구하던 사람들이 해직되었다. 전화위복이라고 해직자들끼리 모여 페인특 그냥 싸구려페인트가 아닌 배에 하부에 칠하는 페인트, 비행기에 칠하는 페인트, 청와대 같은 도청 위험이 있는 건물에 칠하는 특수페인트에 승부를 걸었고 우리 나리가 세계 최고로 잘 만드는 <777> 손톱깎이에 이에 세계 제1의 제품이 특수페인트다.
세계에서 하저터널 잘 만드는 국가가 된 것도 수압을 견디는 특수 유리와 특수페인트를 잘 만들기에 가능한 것이다.
용산으로 이전 안 했으면 미국 놈에게 감청 못 당했을 것을 선거를 가족비즈니스라고 김건희의 사주를 받고 김건희는 천공의 사주를 천공은 이종호의 사주를 이종호는 휘문고 나은 건희 오빠 진우 형의 사주를 받아 이전했다.
이전하면서 공사업체는 김건희가 코바나콘텐츠 시절 후원을 해준 21그램에 맡겼다.
이제 이해가 되었다. 윤 후보기 왜 선거는 패밀리 바지니스라고 했던 것이 풀렸다.
그러니 김건희가 권력서열 골프의 타수 표현하듯 권력서열 1이 윤석열, V0가 김건희 V-1이 천공 V-2가 이종호 V-3이 김진우라고 할 수 있다. 확실한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