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야만의 계절. 193

21세기 무학과 정도전

by 함문평

천공이 무학대사 명태균이 졍도전이냐?


참 한심한 놈 이준석 왜 안 밝혀 야?

선거 후 소문으로 나돌던 말을 토마토 뉴스가 확실한 통화녹취를 보도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정말 그런 일이 생겼다.


TV에 손바닥 왕자를 봤을 때 수준을 파악하고 똑바로 투표했어야 하는데 전 정권이 하도 개판이라 바꾸자고 묻지 마 2찍을 했다.


찍은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


체코에서 돌아와서 대국민 사과를 하거나 말거나 내려오길 바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야만의 계절.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