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가 12회의 정상회담을 했다. 우리는 일본에 저자세 외교를 욕했는데 일본은 한국과 관계가 좋아져 몽유도원도를 반환할 것이라는 추측성 언론보도가 나오고 워낙 윤 정권 지지도가 떨어져 요즘은 그 말이 잠잠해졌다.
500여 년 전에 그린 그림이 21세기 추상기법으로 평가해도 호평을 받을 그림이럐면 조선시대 화가 안견은 세상에 너무 일찍 나온 사람이다. 안견이 요즘 30대 화가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다.
조선시대 꽉 짜인 틀에서 그런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 신기하다.
안견은 충남 서산이 고향이다. 안견기념사업회가 서산에서 몽우도원도 반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국정지지도 떨어지는 것과 무관하게 반환 노력의 결실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