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평양에 추락한 무인항공기 잔해를 분석해 이 무인항공기 이륙지점은 백령도어고 시간별 이동경로를 발표했다.
작가는 군번 86-03727이다.
조회하고 싶은 사람은 조회하라. 전직이 평양상공에서 추락한 무인항공기보다 좀 더 큰 무인항공기 중대장을 역임했다.
중대장이라니까 일반부대 대위 중대장으로 군대도 안 마친 인간이나 여성 독자들이 오해할까 봐 밝혀두자면 무인항공기는 정보자산이고 고가 장비라 중대장이 정보병과 소령이 한다.
미친놈들이지 무인항공기를 보내면 추락 없이 귀환을 염두에 두고 해야지 저렇게 평양상공에서 추락한 것은 연료 고갈이거나 전파 송수신 에러다.집에서 쓰는 리모컨은 건전지로 해서 몇 미터만 넘어가면 안 먹힌다. 무인항공기는 밧데리 무게와 전파의 송수신 거리에 따라 기종이 분류된다. 실력있는 무인항공기 조종사나 중대장이면 저런 무식한 짓을 할리가 없다. 김건희가 비선실세라는데 이번 평양상공에 추락시킨 무인항공기 조종사는 정말 정상적으로 정보학교 출신 조종사 아닌 놈이라 단정한다.
백령도 그 먼 곳서 이륙시키지 말고 휴전선 바로 아래서 이륙을 시키거나 국방장관 말과 국정원 말 대통령실 말 어느 한 곳 믿을 구석이 없다.
김건희, 명태균, 이준석이 아무리 말로 윤석열 골머리 아프게 한다고 무인기를 북으로 보내 복귀도 못하고 쪽팔리게 평양에 추락해 이런 수모를 당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