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야심한 시간에 계엄이 선포되었다. 계엄선포 순간 모든 국가명령은 계엄사령관 박안수 대장이 수행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국회의사당 공수부대 점령이 48분 윤 대통령 지시보다 늦었다. 당연하지 군대도 안 마친 인간이니 군대에서의 출동이 얼마나 준비 시간이 필요한지 모르는 것이다.
예비역 병장, 18방 예비역 상병, 6방 예비역 일병도 안다. 계엄이 선포되면 영내 방송으로 실제 상황입니다. 지금 즉시 완전 군장을 꾸려 몇 시 몇 분까지 연병장에 집합한다. 이상!
그 방송 후 연병장에서 군장검사를 하고 도보배치 부대는 도보로 점령하고, 차량 이동 부대는 차량으로, 공수부대처럼 C-130 수송기가 필요한 부대는 육군에서 합참경유 공군으로 협조한다. 하지만 계엄선포 순간 계엄사령관에 보고하고 계엄사령관이 공군에게 특전사로 비행기 보내라는 명령을 해야 한다.
군대 안 마친 놈이니 10시 명령하면 11시 국회의사당 점령해 가 될 줄 안 것이다. 김용현은 별 셋을 고스톱으로 달았는지, 멍청한 놈, 대통령에게 한 시간은 안됩니다 말도 못 한 똥별이다.
국가를 위해서는 김용현 똥별,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충암 똥통고 출신이라는 것이 감사하다.
만약 경기고, 서울고, 경복고, 용산고, 성남고(경기도 성남 말고 서울 성남) 출신이라면 반드시 사전 군부대 협조와 병사들 완전군장 꾸리고, 군장검사와 도보점령, 차량점령. 비행기 점령을 보고했을 텐데, 김용현 수준이 충암 수준인 것은 애국가 가사처럼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다.
죄없는 충암고 현재 학생들은 윤석열, 이상민, 여인형, 박종선 777사령관, 황세영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 등 후배란 이유로 교복도 쪽팔려 못입고 사복으로 등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