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296

잘 서있는 퇴진이 뭔데?

참 말장난들 잘한다. 12월 3일 계엄선포로 국가와 국미나에게 엄청 피해를 주었다. 그 피해를 돈으로 환산할 수도 없고 국민들 심리적 출격과 상실감을 치유할 수 없다.

국민의 힘은 더 이상 국민의 힘이 아니고 국민의 적이다. 국민일보 창간일 맞추어 실시한 여론조사가 10%면 탄핵을 미루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연말까지 한국방문 여행 취소를 돈을 더하기 발표가 불가능하다. 만만한 홍어좇인지 중국전투기가 독도 상공을 지나고, 일본 해상자위대가 독도를 노린다. 그런 것을 보더라도 국민의 힘이 국민이 적이 되어 탄핵을 방해한다.

각 지역 유권자는 잊지 말고 다음 선거에 이런 정치건달은 퇴출시켜야 한다. 국민의 힘 의원 중에 비례대표 말고 지역구는 이글 보는 즉시 탈당해라. 무소속으로 윤 반란수괴범 김건희 주가조작범 특검에 찬성하면 그 거 인증샷 유권자들 알면 차기 무소속으로 나와도 당선된다. 당선 안되면 내 책 인세로 보상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