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야만의 계절. 365

한심한 놈들

by 함문평

국방장관 직무대리와 수방사령관 직무대리는 즉각 해명하라


한남동 윤 내란수괴 체포영장 집행하러 가는데, 현역병 어둠의 자식을 동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친놈들이 내란수괴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른다고, 어떻게 일반 의무복무하는 사병을 저렇게 수많은 시민들이 탄핵찬성, 탄핵반대가 대치한 곳에 파견이라는 편법으로 보내는가?


거기 파견 갔던 병사는 바로 부모에게 전화해라. 그래야 부모가 변호사를 사전 섭외해서 대처해야 한다.


내란죄로 체포영장으로 수사받는 인원은 이미 국군통수권자가 아니다.

내란수괴 옹호하는 년놈들 23대 찍어주면 안됨
눈을 맞으면서 탄핵 외치는 시민

영화 오징어게임 2에서 자만심 우두머리 최후

이 시국에 내란수괴를 묻지마 옹호자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야만의 계절.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