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윤 내란수괴범 집 울타리를 휴전선 철조망을 쳤다. 왕년에 김재규가 3 군단장 시절에 공관에 철조망을 쳤다. Y형 지주가 긴 쪽이 북한으로 짧은 쪽이 남한으로 친다. 그런데, 공관 철조망은 긴 쪽을 안으로 짧은 쪽을 밖으로 쳤다. 작전참모와 공병 부대장이 군단장에게 철조망을 반대로 친다고 하니 응, 혹시 군단장이 외부에서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으니 반대로 친다고 했다. 실제는 박정희가 연말에 위문품을 들고 오면 공관에 감금하고 하야서어명을 녹음하고 방송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12월 3일 온 국민에게 내란행위를 하고 겁나서 철조망을 치는 자가 어떻게 겁대가리 없는 짓을 했는지 궁금하다. 전 세계에서 비행기 타고 들어온 특파원이 저걸 사진 찍어 타진하면 세계의 웃음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