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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391

윤석열, 김건희, 김충식을 처단하길

by 함문평

2024년 대한민국을 망하게 유도한 3명이 윤석열, 김건희, 김충식이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죄는 이미 오천만 국민이 다 알고 있으니 생략한다.


김충식은 일본에서 태어났다. 김건희 부친 김광섭이 양평군 공무원을 하다 일찍 사망했다. 최은순은 일찍 부동산에 눈을 떠 여기저기 부동산으로 재미를 봤다.


부동산을 하면서 김충식을 만났고, 윤석열이 당선되자 양평에서는 대통령의 장인이라고 온천지 사람들이 알현했다.


옛날 김영삼 대통령이 당선되자 서울의 5대 일간지 기자들이 모두 거제로 갔다. 이유는 당선자 김영삼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김영삼 당선인 부친이었다.

작년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에도 기자들이 한강 작가 아버지 한승원 소설가에게 달려갔다. 그건 좋은 일이었다.


윤석열이 당선되자 기자들이 아닌 한자리 하고 싶은 유인촌, 원희룡 등이 달려가 인사를 했다. 김충식 수첩에 적힌 인사들이 상당수 윤석열 정부의 장관, 차관, 행정관이 되었다.


그린벨트 해제도 김충식이 메모해 준 것을 해제했고, 허접한 김충식 도자기를 거의 문화재급 국고보조금 문화기금을 지원해서 전시관을 만들었다.


골 때리는 일은 파주시 장단면 국유지 8,000평을 나라사랑 무국화동산을 만든다고 무상으로 김충식에게 불하했다. 12월 3일 윤 내란수괴가 발령한 계엄 작전명 암호가 충성 8000이다.


이 8000이라는 숫자는 일제강점기 일본 청황의 가문이 8000년을 대대손손 이어가라는 군가 가사의 한 구절을 완전히 친일파 사상에 물든 김충식이 윤석열이 북한을 자극해 전쟁이 일어나면 일본 자위대가 동해안으로 상륙해 DMZ 30만 평에 주둔 시설을 만들어주려고 요소요소에 소유자가 불분명한 땅을 김충식의 지인이거나 차명 일본인 이름으로 조금씩 조금씩 토지대장에 그런 작업 중에 미완성 상태로 윤석열이 구속수감되었다. 손바닥에 임금 왕을 썼을 때, 철학의 빈곤을 알아보지 못한 것이 한이지만 용산에 안보실장이나 국방비서관은 허깨비야? 최소한 계엄 작전명을 숫자로 부여한다면 3천 리 금수강산을 상징하는 충성 3000 정도 붙였으면 작가가 덜 화가 날 텐데, 8천에 화났다.


윤석열 구속수감 다음 김건희 구속 수감, 김충식 구속 수감까지 해야 나라를 파탄에서 구하는 길이다.

위 3명이 나라를 망친 죄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를 차지 주가조작 및 바나나킥 고속도로 원칙 없는 그린벨트 해제, 양심 없는 쾌락 해군 함정에서 음주가무, 경호실 직원 여자 경찰 여자 간호 장교 동원 기쁨조, 과학을 던져버린 주술 공화국, 국유지 불법 불하 및 지적댜장 임자 분명한 것 일본인 이름으로 소유주 변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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