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절. 59

개헌 연기 모락모락

윤 내란수괴가 구속기소 상태에서 국민의 힘이 개헌을 모락모락 연기를 피울까?

그 개헌논의 쏘아 올리는 뒤에 숨은 싱크탱크들은 알고 있다. 윤석열 내란수괴가 한 짓이 국민들에게 국민의 힘은 23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일이라면 대구, 경상도 빼고는 전멸일 것이라는 판단하에 차후를 도모하려면 헌법개정을 해야 한다고 건의했을 것 애다.

작가는 작가이기 때문에 좌파우파 고려 없이 글을 쓸 수 있다. 국민의 힘 당신들이 개헌을 요구하려면 윤석열 당선 후 바로 개헌 논의를 했다면 순수하다고 인정하지만 이미 윤석열이 탄핵이 국회서 가결되어 헌법재판소에서 의결 위한 논의가 진행되어 종착역을 다가가고 있다.

명태균 폰에 사진과 녹음된 것을 수사하는 검사 놈들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 받고, 특수활동비 받으면서 명태균 폰을 포렌식 하고도 선별적 공개하고 선별적 수사조서에 쓴다면 니들이 다산 정약용이 쓴 목민심서를 고시공부하느라 제목만 봤지 내용을 읽은 연놈들이라고 볼 수 없다.

여당 야당 불문하고 국회의원 연놈들에게 고하노니 니들이 국회의원 연놈 소리 안 듣고, 국회의원님 소리 듣고 싶으면 이 시국에 똑바로 처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