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 없는 찐빵 먹고 싶은 창원지검
창원 지방검찰에 구속된 명태균이 자신이 제출한 폰이 포렌식을 선별적으로 했다고 아우성이다.
명태균을 만나고 3시간 대화를 하고 왔다는 노영희 변호사가 전한 말이 명태균 폰 중에서 대통령 선거 직전부터 1년 분량이 포렌식에서 빠졌다고 한다.
아직 검찰이 발표 없이 명태균 혼자의 말이지만 정말 문제다. 만약 그 기간 없이 포렌식을 했다면, 우리 고향 횡성에 가면 안흥 찐빵집이 여러 곳인데 앙꼬 없는 찐빵 창원 지검에 택배로 보내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