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품제 없는 평등의 나라를 위해
윤석열에 대한 길고 긴 헌법재판소 변론이 끝났다. 서울구치소 윤석열 층 죄수들이 지나가면서 하도 욕을 해서 궁여지책으로 같은 층 죄수를 다른 층으로 이감시키고 한 층을 윤석열이 다 쓴다고 한다.
더 골 때리는 것은 국민의 힘 차기 대통령 후보를 윤이 지명한다는 개소리도 들린다.
이미 국민의 힘 여론조작 탈로났으면 정당해산하고 국고보조금 받은 거 여의도 당사 팔아서 변제하고 왕년에 박근혜가 천망당사에서 선거의 여왕 했듯이 하는 것이 정상 아니냐?
명태균이 USB에 저장해 사본 5개 만들어 전파한 것을 검사는 똑바로 수사해라. 홍준표, 오세훈, 이준석, 윤한홍, 윤상열 등등 나베까지 거기 등장하는 연놈들을 똑바로 수사해서 1945년 광복 직후 청산 못한 친일파 후손들 친일기업을 이 참에 청산하고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평민, 천민 의병들이 꿈꾸던 양반 쌍놈 없이 평등한 나라 만드는 시작이길 바랍니다.
신라시대는 진골, 성골, 육두품, 무두품이 조선시대는 사,농,공,상,중인, 평민, 천민이
일제시대는 자작, 공작, 기타 친일파, 광복군, 의병이 골품이었다.
요즘 골품은 벤츠, 테슬라, 그랜저, 아반떼, 모닝 등이 골품이다. 벤테그아모 중에서 무엇을 타든 윤석열 탄핵 김건희, 최은순, 김충식,김진우 구속해서 유검무죄를 유검유죄 나라로 변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