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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계절. 73

윤석열 한동훈에게

by 함문평

이 글을 야만의 계절로 해야 하나 희망의 계절로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검사 윤석열, 검사 한동훈이 평검사에서 시작해 윤은 검찰총장에서 대통령,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에서 국민의 힘 대표로 벼락 출세를 했다.


남의 벼락 출세를 이솝 우화에 나오는 신포도가 아니라 이 땅에 엄청난 악행을 저지른 유검무죄 무검유죄의 악덕이 일제강점기 독립군 토벌한 다카키 마사오의 간도특설대 죄악에 비유하면 작가가 서울법대 출신 검사에게 짱돌 맞을까?


짱돌 맞을 각오로 이글 쓴다.


적어도 한동훈이 대통령 출마를 하고 싶다면, 그동안 검사로 유검무죄시켜 준 것과 무검유죄 만든 것부터 국민에게 이실직고하라.


너의 2세에 대한 편법 학벌, 편법 유학한 것도 솔직하게 밝혀라. 이나라 검사 놈들은 남의 비리는 비 오는 날 먼지 털듯이 털고 검사들의 비리 악행은 구렁이 담 넘듯 넘었다.


이번 윤 탄핵, 명태균 폰을 진작 포렌식 하고도 김건희는 소환조사도 안 한 이유부터 한동훈이 밝혀라.


윤 내란수괴는 이제 아가리 닥쳐라. 서울구치소서 다음 국민의 힘 후보자를 지명한다 소리 하지 말고 사형이나 무기 둘 형량밖여 없는 내란죄 판결이나 기다리기 바란다.

마약수사 잘한 백경정은 화곡동지구대장으로 가고 마약 수사 막은 행정관 놈은 승진하고 이게 법과 상식이니 서울대 법대 나은 검사놈의 법과 상식이면 서울대에 세금 넣을 필요 없다. 마약과의 전쟁 구라치고 마약밀반입에 참깨 들깨 수입업자 등골이나 빼먹는 최은순 뒷배나 봐주고 정말 이민가려도 돈이 없어 못간다. 더러운 조선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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