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김문수 위한 불쏘시개
3류 서커스 국민의 힘 후보 선출
참 열흘 동안 3류 서커스 구경 같은 국민의 힘 후보 선출이 김문수로 결정 났다. 사람들은 윤석열, 김건희가 한덕수를 미는 것으로 알고 김문수를 측은하게 생각하고 있다.
작가는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시절 김건희의 새아버지, 최은순과 결혼식만 안 올렸지 양평에서는 윤석열의 장인으로 불리는 김충식과 식사도 하고, 국정(도정) 상의도 했고, 예술가 축에도 못 드는 허접한 도자기를 경기도 예산을 지원해 양평에 전시관까지 만들었다.
김문수가 한덕수를 위한 불쏘시개가 아니라 한덕수가 김문수를 위한 불쏘시개였다는 것이 열린 공감 TV정천수 PD가 밝혀냈다.
절대로 김문수에게 한덕수 때문에 마음 고생 컸다고 측은지심이 발동해 찍으면 나라 망합니다. 30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 어록에 의하면 내 죽어 30년 후는 장손처럼 순진한 놈은 폭삭 속을 일이 많이 연출되는데, 절대 속지말고, 정의의 길 바른길 중학교 교훈 의에 살고 의에 죽자 고등학교 임영신 건학이념 참에 살고 의에 죽자를 잊지마라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