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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73

홍준표 또는 홍카콜라

by 함문평

준표 형이 두 번 탄핵당한 당 정나미가 떨어진다고 국민의 힘과 결별을 알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선동은 준표 선배님 노여움을 푸시라고 했다. 미친놈이지 준표가 함흥차사 이성계냐?

하와이에 간 준표는 달마대사가

아니다.

새 술은 새 포대에 담아라.


세상에 영원 부러 변은 없다. 작가가 그동안 경상도 촌놈, 부산 촌놈이라고 멸시했다. 이번 대선에서 경상도와 부산 갈매기들 투표 수준을 보겠다. 투표 수준이 서울 수준이면 무시 안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문수 표가 50% 넘어가면 영원히 작가는 댓글에 그러지 마라 올라와도 경상도를 갱상도라고 무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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