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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79

지귀연 장기판의 졸이라는 의견

by 함문평

지귀연 룸살롱 불지 못하는 이유


지귀연 부장판사 룸살롱을 국회 법사위에서 공개되었다. 이 정도면 지귀연 스스로가 밝혀야지 뭐 법원행정처공보관이 밝힌다고 개 짖는 소리를 했다.

참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드신 것을 정인지가 바람소리, 학 울음소리까지 표현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귀연 변명소리도 표현할 수 있다를 추가한다. ㄴ ㅁ ㅁ ㅈ ㄷ ㄹ ㄱ ㄴ ㅎ ㄲ ㄷ

니기미좇도라고나할까다.


술자리 참석자는 한덕수, 정상명, 지귀연, 김충식이다. 이 참석자 중에서 지귀연이 나이로보나 끗발로 보나 막내다. 장기판의 졸이지 마나 상도 못된다. 여기서 차는 김충식, 말은 정상명, 상은 한덕수, 지귀연은 졸이다. 물론 왕은 손바닥에 왕을 썼던 윤식열이다. 왕 위에 김건희, 김건희 위에 명태균, 명태균 위에 건진 김성배가 있는 것이다. 그럐서 건진이 가로수길 화랑건물을 윤석열 등록 안 한 선거사무실 임대비 내주고, 당선 후에 한국은행 신사임당 띠지 뜯지도 않은 지게차로 실어 나르는 돈뭉치 한 빠레트 받았다. 검새, 짭새 수사 좀 잘하라. 작가도 이 정도 아는 걸 수하 하는가 안는겨?

띠지부착 돈다발 한 빠레트

뉴스에 보도

우 건방지게 내란수괴 등을 다독이는 건진법사

장기판 졸 수준 지귀연 별명 밤의 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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