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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계절. 480

21세기 태조 홍준표

by 함문평

국민의 힘 김문수 손 편지를 들고 홍준표를 설득하러 함흥차사 아닌 미국 차사가 떠났다.


버티던 윤석열이 탈당했다. 탈당했어도 아무런 감동도 없다. 검찰 이놈들은 파면된 내란수괴 뭐가 두려워 재구속도 못하고 벌벌 떠는지 모르겠다.


박정희 시절 낮에는 야당하고 밤에는 박정희가 준 돈 받아 술 쳐 먹고 여당 하는 놈, 반대로 낮에는 여당 하고 밤에는 김영삼이나 김대중 동네서 술 쳐 먹는 국회의원이거나 낙선한 놈을 할아버지는 이 밸도 없는 놈들이럐고 욕을 했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30년이 되면 온 나라가 마약으로 시끄럽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건희, 김진우, 최은순, 김충식이 5조 원대의 마약과 비트코인 돈을 자금세탁하기 위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이용했다.


심우정 총장은 다 알면서 허수아비처럼 얼빨 모드 취하고 이복현 시방새는 금융에 대해 잘 안다는 놈이 강원도 촌구석 신용조합 총 자산 300억에서 500억 사이 지점이 5조 원 자금을 돌린 것을 알면서 아무런 조치를 안 한다.


하여튼 6월 3일 이후 보자?


그러나 저러나 준표형은 김문수 편지 들고 간 차사 만나면 홍카콜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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