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493

대통령 후보자 토론 소감

by 함문평

참 한심한 후보자 토론


어젯밤 8시부터 기대와 관심으로 지켜본 상당수 좌파도 우파도 아닌 작가와 독자들은 허탈했다. 이런 수준 이하를 보려고 2시간을 원고지를 썼으면 15매 쓸 시간을 허비하고, 수많은 언론사 전파 비용 낭비했나 허탈감이 왔다.


네 놈들이 뭐 대한민국 미래 정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는 하나 없고, 젓가락, 호텔경제학, 대장동 수사받다 죽은 사람들 이야기만 했다. 정말 이 정도라면 차기 대통령 선거는 토론회 없이, 1971년 장충단 유세처럼, 유세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날로그 생각이 들었다.

이준석을 박근혜가 정치입문시켰다고? 닭대가리 수준에 닭대가리 수준을 입문시킨 것이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 뿔난다고, 어디서 간판만 하버드 입네 하고 실사구시는 전혀 모르는 놈, (고) 김영삼 대통령 어록으로 버르장머리를 고치는 정도가 아니라 득표 5%로 국고보조금 선거비용 보전처리 안 되고 자기 부담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차후 젊은 정치가 등장한다. 이놈이 있는 한 나라 발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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