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502

의왕국립대학교 합격자

by 함문평

의왕대학교 또는 의왕무료급식소


서울구치소 별명이 두 개다. 하나는 의왕국립대학교, 다른 별명은 의왕무료급식소다. 엄격히 말하면 무료급식소는 아니다. 거기 수감된 인원이 자비를 안내서 무료지 사실은 우리 국민이 세금으로 선납한 것이다.

김건희가 이명수 기자에게 말했듯이 6월 3일 선거로 당선이 결정되면 경찰과 검찰이 알아서 긴다. 이미 오늘 사전투표가 마치 약속이나 한 듯 드레스코드 블루로 누가 말한 것도 아닌데, 못 사는 동네도 푸른색 셔츠, 넥타이 하늘색으로 맨 직장인이 투표를 많이 했다. 작가야 복장이 늘 개량한복 검은색이거나 연두색 두 개뿐이라 연두를 입고 투표했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이미 의왕 국립대학에 보낼 명단을 수첩에 기록했다. 윤석열, 김건희, 한덕수, 최상목, 지귀연, 조희대, 최은순, 김진우, 김충식, 심우정 이상 10명은 최우선 대상이고 그다음으로 40명 정도 예비 의왕국립대 합격자를 사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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