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 실패 숨은 공로자
P-73 공역통제
일반인뿐만 아니라 군인들도 항공공역을 사용하는 공군과 육군헬기부대 출신 아니면 P-73 공역통제 단어를 모른다.
지난 12월 3일 특전사 연병장에 헬기가 착륙 연료 가득, 국회진압요원이 헬기에 탑승하고 여의도에 비행허가 승인요청을 보냈다. 수방사 작전처장 김 대령은 육사 아니고 3사 출신이었다. 혹시 육사이고 충암고 출신이었다면 이상민이나 여인형이 사전에 밥 한번 사주고 장군진급해야지? 한 마디 했다면 바로 승인했고, 계엄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
김 대령은 특전사 비행승인요청 팩스에 비행 목적이 빈칸이라고 목적을 채워 다시 팩스 보내라고 했다.
목적에 계엄출동 네 글자를 쓸 수 없어 세 번이나 김 대령이 거절해 40분 시간이 채되었다. 열받은 윤석열이 특전사령관에게 전화하고 권한도 없는 계엄사령관 박안수가 수방사 김 대령에게 전화해 비행공역승인을 받았다.
군대도 안 마친 부동시가 대통령이니 나라 꼬락서니가 말이 아니었다.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고, 발각되고, 김여정이 대로했다고 윤석열과 김용현이 박수를 치고 드론사령부에게 잘했다고 격려금을 주었다. 제정신이야?
어떻게 국군통수권자라는 새끼와 국방장관이 김여정이 우리가 보낸 무인기에 대로했다고 손뼉 치고 격려금을 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