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과 저항
이번에 12.3 계엄과 관련 많은 사람이 구속되고 심문을 받았다. 검사고 특검이고 가장 입을 안 여는 사람이 노상원과 여인형일 것이다.
보통 보벙, 포병, 기갑, 공병, 통신들은 전투병과로 광주 지금은 장성, 장흥으로 이전한 곳에서 유격받는 동안에 민가로 나왔다가 걸리면 중간중간 포로 심문소가 있다.
소위 시절 작가도 민가에 내려가 먹을 것을 구하다 잡혀 혼이 났다. 허름한 집에 북한 인공기가 걸려있고,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가 걸린 앞에서 김일성 수령 만세 3창을 하면 풀어준다고 회유한다.
그렇게 풀리면 중대 200명 중 유격 점수 2000/200이다. 끝까지 김일성 만세를 안 부르면 일정 시간 심문하다 풀어주고, 거기 잡혀서 찾지 못한 독도법 답을 알려주고, 다음 것부터 찾으라고 한다.
하지만 정보 병과 심문저항은 다르다.
전 세계 어느냐라고 정보장교 머리에 들어있는 비밀이 가장 고급 비밀이기에 정보장교는 미국 DIA나 러시아 KGB나 이스라엘 모사드나 우리나라 남북한 정보군관이나 좀 더 강도 높게 심문과 저항 훈련을 한다.
그 내용은 자칫 국가보안법으로 걸면 작가가 잡혀가기에 독자 여러분 상상에 맡긴다.
노상원, 여인형이 잡혀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아직 언론에 공개된 것이 별로 없다.
윤석열, 김건희를 쌍으로 구속해 털고, 그것을 기초로 여인형과 노상원을 심문해야 한다. 김건희, 윤석열은 심문과 저항 교육받은 적이 없어 특검에 구속되고 이틀만 지나면 술술 분다.
크산티페가 나를 말랑말랑 봤다가 지금도 딸이나 아들 통해 들리는 소리가 생긴 것하고 달라도 너무너무 다르다고 한다. 왜냐하면 보통사람들은 아내가 남편 용돈 줄이면 바로 항복하지만 심문과 저항 훈련을 받았고, 더구나 포로로 잡혀 통나무집에서 몽둥이, 물고문, 전기고문 기타등등 고문을 참고, 소속, 계급, 군번, 성명만 말하고 끝까지 묵비권으로 생환한 사람은 주머니에 돈 한푼 없어도 지리산이나 감악산이나 치악산이나 살아 돌아오는 생존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