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년에 무인항공기 중대장 했거든
요즘은 전방 모든 군단에 무인항공기(드론) 부대가 있지만 우리나라가 무인항공기 만드는 기술이 없던 시절에 이스라엘에서 2개 부대 규모 무인항공기를 수입해서 1,5군단에만 배치했을 때 작가는 1군단 무인항공기 2대 중대장을 했다. 초대 중대장은 이스라엘에 가서 창설요원들과 함께 교육받고 와서 2년 중대장 하는 동안 중령으로 진급했다.
중령이 소령 직위에 근무한다고 정보학교에서 전략정보반 수업 중인 작가를 수료증은 나중에 보내준다고 일단 무인항공기가 중요하니 인수받으라고 해서 받았다.
당연히 전략정보반 성적은 꼴찌였다.
이번 12월 3일 계엄을 일으키기 전 북한을 자극한 무인항공기를 평양까지 보내려면 그냥 가는 것이 아니다.
비행체에 전파를 수신하는 장치가 되어있고, 지상에서 전파를 발생시켜 무인기가 명령값 부여한 좌표를 따라 비행시키는 지상통제차량이 있어야 한다. 군대 예비역 장군 모임을 성우회라고 하고 성우회에서 출자한 회사가 성우엔지니어링이라고 있다.
성우가 제작 군납한 차량 운행 6700킬로 사용한 것을 폐차장으로 보냈다. 폐차장 사장은 차가 폐차하기에 너무 엔진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장부상으로 폐차를 하고 얼룩무늬 도색을 벗기고, 민간차량 도색을 해서 캠핑카로 팔아먹으려는 순간 폐차장에 작가처럼 군용 차량을 알아본 사람이 박선원 국회의원실에 제보해서 수사기관에 압수되었다.
한 가지 거짓말을 믿게 만들기 위해서는 27개의 거짓말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 있지만 윤석열 내란수괴와 종사자 김용현의 명령에 무조건 예스한 똥별들 확실하게 단죄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내란을 계기로 각군 사관학교, 3 사관학교, 학생중앙군사학교, 육군부사관학교, 해병대신병교육대, 논산훈령소에 민주주의와 문민통제, 명령도 명령 나름이다.
불의한 명령에 거부한 것도 헌법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교육과정에 넣어야 한다.
군용장비를 고철로 폐차장에 보낸 원조는 군수사령부다. 작가가 해운대, 송정 탄약부대 경비중대장을 마치고 의장대장이 되었다. 지금은 군수사령부가 유성 자운대로 이전했는데 부산 대연동 시절 이야기다. 포클ㄹ에인, 불도저가 어차피 해외 수입시절 얼룩무늬 도색을 하면 군용장비 노랑색 도색을 하면 민간 장비였다. 군수사령부 정비창 중령, 대령이 민간업자와 짜고 사용가능한 군용 포클레인과 불도저를 분해해 위병소 밖으로 내보냈다. 페차장에서 분해되어 반출된 장비를 얼룩무늬 도색을 벗기고 노란색으로 도색했다. 장비는 잘 작동되었고 민간 업자는 고철값으로 산 장비를 고가로 되팔고 차액금을 반딩해 중령, 대령에게 뇌물을 주었고, 중령 대령은 장군들에게 상납했다.
그런 더러운 사건 다음으로 의장대장이 되어 개고생했다. 군수사령부 수송근무대에서 불이 났다. 정문을 담당하는 의장대에 특명이 떨어졌다. 개미 한마리도 무사통과시키지말고 검문검색하라고 했다. 백색 장갑 착용하고, 호루라기 불면서 모든 차량을 검문했다. 간부식당 김 중사가 무우, 배추를 실은 봉고차를 몰고 충성! 의장대장님, 급해요, 빨리 식당에 배추, 무우 보내줘야 합니다 했다. 원칙은 무우, 배추도 내려 그속에 뭐 없나 확인해야 하는데 통과시켰다. 밤 9시 엠비시 뉴스에 화재사고 영상이 생생하게 보도되었다. 의장대장과 김 중사는 징계위원회 회부되었다. 의장대장 견책, 김 중사는 파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