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벌과 일벌
김영선 해주라니까 당에서 말이 많네?라는 윤석열 녹음 파일이 뉴스에 퍼지고, 명태균과 강혜경이 한 하늘을 같이할 수 없는 원수가 되었다.
창원지검 수사부터 최근 김건희 특검에 참고인 조사받는 강혜경 국장과 명태균을 보면 임진왜란 시기 원 균과 이순신을 보는 느낌이다.
명태균 이자는 김건희, 윤석열을 등에 업고, 경상도지역 촌놈들 시도지사와 군수에 출마하는 놈들 돈을 어마어마하게 뜯었다. 정작 돈을 받아야 할 윤석열, 김건희에게는 3억 몇 천 받을 것을 오백만 원 받고, 김영선 공천으로 퉁쳤다. 김영선 이년은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있으면, 명태균에게 세비를 반띵 할 것이 아니라 자비에서 좀 주지 세비를 반띵해 CNN, BBC, NHK에 보도되어 전 세계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이 정도로 수준이하라는 것을 알려야 하나 싶다.
하여튼 윤석열 파면에 이르게 한 것은 명태균, 강혜경 두 사람이 신호탄이었다. 이제라도 명태균은 강혜경 국장에게 미안하다고 사죄하라. 특검은 양재택 윤성열 검사를 홀려 쪽쪽 빨아 여왕벌의 면모를 보인 김건희를 구속해서 일벌 윤석열, 양재택, 김범수, 김희성, 조남욱이 이실직고하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