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530

군납비리 수준 자생병원 개발약 건보적용

by 함문평

썩은 곳은 군납비리만이 아님


작가가 21년 3개월 군인으로 지냈기 때문에 군납비리 방산비리, 율곡사업, 난다김 로비스트 이야기를 많이 썼다. 요즘 특검이 김건희 출석을 2주 전에 예고한 것이 잘한 일이라고 들 하는데, 아니다. 꼼수 부릴 시간을 너무 많이 주었다는 생각이다.

문고리 삼인방이 불려 가서 어떤 진술을 하느냐에 따라 김건희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윤석열이 당선되고 해외순방에 공무원도 아닌 행정관 부인을 관용여권을 발급해 주었다. 그 여자 친정집이 자생한방병원인데, 그 병원서 연구한 약을 건강보험에 적용시키는 바람에 매출이 몇십 배가 늘었다. 특검은 이것도 수사해야 한다. 공무원이 아니고, 마누라에게 공무원 여권 발급과 경비 비행기표, 호텔숙박비를 국고서 지출했으면 일체를 토해내고, 사법처리하라. 그 한방병원 보다 더 좋은 약 만든 곳이 많은데, 그곳을 콕 찍어 건강보험에 적용시킨 것이 허접한 군납비리 수준 아닌가 수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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