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올무에 걸린 토끼처럼
작가의 소설집 <777>에 나오는 올무는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올무를 만들었다. 20여 개의 올무를 만들어 앞산이고 뒷산이고 토끼가 다닌 흔적이 있는 곳에 매설하고 한주나 열흘 후에 순철을 돌면 토끼가 올무에 걸려있었다.
김건희 특검과 특검보 검사 수사관이 바보라서 건진법사 전성배를 수사하고, 서희건설에 윤석열 비공식 선거캠프 전성배가 움직이는 댓글부대가 있었다는 것을 파악하고 금요일에 다음 주 월요일에 압수수색을 통보했을까?
서희건설은 토, 일 이틀간 건물 전체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모종의 작업을 했다.
윤석열 선관위 미신고 선거사무실을 증거인멸을 했다. 그것으로 서희건설은 올무에 걸린 토끼가 된 것이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는 올무에 걸린 토끼를 꺼내왔다. 주머니칼로 껍질을 잘 벗겨내고, 내장도 모두 꺼내 퇴비와 함께 거름으로 썼다. 토끼 고기는 볶아서 할아버지, 아버지 술안주가 되었다. 뼈에 붙은 살은 토끼탕이 되었고, 가죽은 손자, 손녀 귀마개가 되었다. 버릴 것 하나 없는 올무에 걸린 토끼처럼 서희건설 출입인원 봉쇄하고 작업한 지위 고하 막론하고 버릴 것 하나 없는 토끼신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