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40년 학교 가야지
추경호는 아주 나쁜 놈이다.
나쁜 놈을 나쁜 놈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면 작가를 고발해 다오.
일단 추경호가 나쁜 놈인 첫째는 12월 3일 불법계엄선포 해제결의에 국회의사당에 국민의 힘은 18명만 참석했다.
나머지 90명은 추경호가 의원회관과 국민의 힘 당사를 왕복 달리기를 시켰다.
작가는 중3시절 고입 연합고사 180점에 체력장 20점을 더해 200점 만점에 그 1점 더 받겠다고 턱걸이하다 철봉에서 떨어져 손목을 다쳤다.
그때 다쳤는데, 소위 시절 무등산에서 도피 탈출하다가 절벽으로 떨 위지는 동기를 구햬다 총이 다친 그 자리를 쳤다.
완전 병신이 되었다. 체력장이 없어진 지 언제인데, 추경호는 90명 왕복 달리기로 표결에 불참시킨 죄 징역 20년이다.
골프가방에 지방에서 출마하는 놈에게 20억 받은 거 1억당 1년씩 살면 역시 20년, 두 가지 합산하면 4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