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559

적반하장

해병대 채 상병 순직사건 몸통 임성근이 특검에 수사받은 특검에서 질문과 답변 전체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런 것을 아주 오래전 한자를 창힐이 발명 이후 <적반하장>이라고 했다.

임성근 이자는 아직도 자기는 잘못 없다. 윤석열 대통령 각하님이 사단장을 그런 일로 수사하면 누가 사단장 하느냐? 하신 말씀을 하느님과 동기동창의 어록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부대에 사단장이 책임 없으면 부사단장이 책임이야. 참모장이 책임이야. 특검은 구속시켜 윤석열 옆방으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