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공사구분 못하는 연놈들
종묘는 대한민국 문화재를 넘어 세계문화유산이다. 종묘는 일반 공원이 아니다. 대한민국 전인 조선왕조의 조상에 대해 제사를 지내던 엄숙한 공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개방하는 곳과 개방하지 않는 곳이 있다. 이런 엄숙한 곳을 어디 스타벅스나 이디아 수준으로 차담회 할 생각하는 연이나 그걸 거미줄 청소를 하고 소방도로로 김건희 차량과 경호차량 통과해 그런 천박한 짓을 하는 관리소장 문체부장관 제정신인가 싶다.
그런 공간에서 차담회를 했다.
누가 승인했을까?
아니면 사전에 그렇게 하라고 지시, 명령을 내렸을까?
가장 윗대가리가 문체부 장관 유인촌이다.
배우 유인촌과 문체부 장관 유인촌은 품격이 다르다. 공사구분을 엄격히 해야 한다.
종묘관리소장도 마찬가지다.
이 나라 공무원 시험에 영어시험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직자로 기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김건희 그년도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종묘 CCTV를 차담회 들어가고 나올 때 아예 전원을 끄고 그 짓을 했다. 미친년 아주 저급한년 라마다르네상스에서 조남옥 노리개로 판사 검사 로비에 얼굴마담하다 진짜 줄리 마담하면서 워이터 명 조용필에게 아가씨 공급해준 년 수준이니 겁대가리 없이 종묘가 왕실의 제사를 지내는 곳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천박한 짓을 한것이다.
양재택 어머니와 윤석열 어머니가 아들 낳았다고 미역국 먹은 것을 후회한다는 말이 없는 말이 아니다. 멀쩡히 본마누럐 있는 양재택이 거시기 한번 거시기하게 놀려 아파트를 김건희에게 넘겼다고 통탄했다. 정태택이 윤석열과 김건희 결혼식장에 가서 억울함을 호소한다고 하니 검찰청에서 결혼하면서 신원보호 요청을 했다. 뭐가 그리 지은 죄가 컸으면 그렇게 결혼식을 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작가가 인사혁신처장이라면 외워서 푸는 국어시험 빼고, 공직자윤리 및 목민심서를 시험과목으로 하고 싶다.
최근에는 독립기념관장이 ROTC출신이라고, 지들 동기회를 거기서 했다고 난리다.
더 골 때래는 것은 지가 다니는 교회 교인들을 지하 수장고 일반인 출입금지구역을 구경시키고 소장이니 그 정도는 할 수 있다고 한다.
보훈부장관 허수아비냐? 이런 공사구분 못하는 놈은 바로 보직해임시켜야지?
공사구분 못하는 연놈들이다.
김건희는 특검서 수사 중인데, 김건희 폰이 건진을 압수수색한 기치료실에서 나왔다.
또한 건진 폰에서는 검사, 경찰 나부랭이 이력서가 나왔다.
건진에게 한자리 부탁한 놈이거나 김건희가 돈을 받고 한지리 주려고 한 놈인데, 다른 다크호스가 있어서 실패한 이력서다. 특검은 이력서 당사자도 참고인으로 조사해야 한다.
아직 감방에서 광복절 특사로 왜 안내 보내주냐고 앙앙거리는 최순실을 사면시키면 안 되는 이유다. 건진은 최태민이가 박근혜를 영혼과 몸을 지배했듯이, 건진이 건희의 영혼과 육신을 지배한 것이다. 특검이 건진과 건희 이런 비술의 법명 내려오는 상하가 엄격하다. 거의 지금은 사라진 ROTC선배와 후배 그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