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는 것도 못하는 놈
김인순은 가수가 아니고 최은순 다음 김충식 동거녀다. 최은순이 충식이를 찬 것인지 충식이가 은순이를 찬 것인지 작가가 그거까지는 알 수 없다.
작가는 유튜브는 한심한 윤석열이나 보는 걸로 치부하였다. 하도 전광훈, 전한길이 뜨길래 나의 어머니 전선옥, 외삼촌 전찬열, 이모 전순옥이라 전 씨들 유튜브 보다가 정천수 피디의 열린 공감을 봤다. 한편을 보고 소급해서 여러 개를 5시간 동안 봤다.
정말 김충식 특검 만든 일등공신이 열공이구나 생각했다. 김충식 동거녀 김인순이 한 말이 현재 대한민국 수준을 딱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충식은 금을 좋아해서 금괴 밀수로 부를 늘이자고 주장했고, 김건희, 최은순, 김진우는 마약을 택했다.
평택항으로 수입하는 마늘에 아편을 함께 들여왔다. 마늘을 뿌리와 줄기 입새까지 묶인 것을 대량 수입하고 그 사이사이에 양귀비와 마약을 섞어 컨테이너 꾸리면 발견 어렵고, 윤석열을 이미 대통령으로 패밀리비즤니스로 만들었기에 쉽게 평택 항을 통해 밀수했다.
김건희는 줄리 시절부터 마약에 뽕 간 년이라, 구치소에서 음성적으로 먜약투여 안 해주면 금단현상으로 돌아버린다.
조만간 김건희가 미친 행동 안 하면 천왕동 국립호텔이 김건희를 위해 은밀한 뿅 투여한 것으로 보면 된다.
김인순 말에 의하면 최은순, 김건희, 김진우가 밥을 먹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석열이 그놈은 우리가 대통령 돈 풀어 만들었으면 알아서 잘해야지, 시키는 것도 못하는 놈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