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 선포하고 김건희 마약 도운 놈
국민의 힘이 정신 못 차리는 동안 한동훈이 실실 차기를 모색한다. 모색하는 것은 네맘이지만 백해룡 경정이 마약수사 제대로 하려고 할 때 남부지검을 공중분해시켜 결국 김건희, 최은순, 김진우, 김충식 마약사업을 도왔지?
마약과의 전쟁을 외치더니, 반대로 마약업자를 보호했으니 책임져야지?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스토리문학 소설모임>동인 E-mail : mpham37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