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뻥쟁이 조희대

1조 4천 억이 뉘 집 개 이름이니

by 함문평

희대의 대법원장 조희대가 대법관 수를 늘리면 1조 4천억이 든다고 했다. 왕년에 조희팔이 희대의 사기를 치더니 금년의 조희대는 희대의 구라를 친다.

지귀연을 감싸는 대법원장, 이재명 사건이 대법으로 오기만 하면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라고 김충식 밥값 낸 놈, 정상명, 한덕수 국무총리 등 밥 함께 먹은 놈도 특검은 불러 조사하라. 최초 어느 놈이 전화 걸어 그 비싼 복집으로 오시라고 했나 조사하라.

옛날에 부산 초원의 집이라는 얼마나 복요리를 잘하는지 일본서 관광객이 당일치기로 와서 복요리 먹고 광안리 바다구경하고 다시 비행기 타고 일본 돌아가는 사람이 있던 초원의 집이 있었다. 거기에 현직 부산시장, 경찰청장, 삼일공사 사장(안기부 부산지사장의 가장명칭), 부산지검장, 부산교육감 이렇게 다섯 명이 복요리 예약을 했다. 예약한 방 상차림한 상 밑면에 도청장치를 했다. 거기서 녹취록 언론에 터진 것이 <우리가 남이가?>다.

정말 이 나라에 없애야 할 문화가 이유불문 도와주자 밀어주자, 혈연, 지연, 학연이다.

하긴 조선시대 음서제도를 지금도 쓰는 놈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니 윤석열이 탄핵 파면되어도 가로수길 화랑, 서희건설 러키세븐 7층, 또 다른 모처 재향군인회 위장간판 달고 활동한 미신고 선거사무실만으로도 정당해산시킬 권한이 있는데, 하도 잘못한 부정비리가 많은 놈들이니 칼을 쥐고도 무도 못 자르는 연놈들이다.

희대의 뻥 조희대 좀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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