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578

착각하지 마라 인물은 얼마든 있다

by 함문평

박정희가 유신헌법을 선포할 때 작가는 중학생이었다. 서울성남중고등학교 야구장 우익 끝지점 성남고등학교 고철열 영어선생님 댁에 방하나 부엌하나 전세를 살았다.


그 시절은 전세계약 기간이 6개월이라 6개월마다 재계약으로 전세금 올려 받던 시절에 1학년 때 30만 원 계약으로 졸업 때까지 살았다.

유신이 선포되자 주인집 아저씨 겸 성남고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이 할아버지를 주인집으로 불렀다. 자동으로 함 군은 심부름꾼, 요즘 말로 딜리버리가 되었다.


돼지고기 2근 소주 3병, 막걸리 한 되를 받아오라고 선생님이 돈을 주셨다.

돼지고기를 사모님은 총총 썰어 김치와 찌개를 만들고 다른 반찬 몇 개로 주안상을 마련했다.


일어서려는데 심부름했으니 밥을 먹고 가라고 했다. 김치찌개와 밥을 먹고 두 분 선생님과 할아버지는 시국담을 토로했다.


세 분 공통의견은 박정희 너 아니더라도 인물은 많다. 꼭 이런 허접한 유신을 하는 것을 보니 너도 수명이 십 년 이내구나? 하셨다.


정말 유신 7주년 행사 마치고 며칠 후 김재규 총탄에 갔다. 박정희 장례식에 조선시대 왕이 죽은 것처럼 도포입고 통곡하는 노인이 있었지만 박정희 아니어도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이 박정희 이상 국가를 잘 유지했다. 멍청한 경상도 신라민국 인간들이 박근혜를 박정희 아바타로 찍어 최태자마마 딸 최순실이 국정농단하고 탄핵되었다. 지금도 압도적 국민의 힘 지지하는 신라민국 연놈들 정신차리시라.

윤석열, 김건희, 조희대 깨몽이다.

니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우리 국민이 파면한 것이 대통령 직위가 아니다. 윤석열을 파면한 것이다. 조희대가 대법원장으로 부적절하게 김충식이 산 복요리를 먹으면서 이재명 사건 대법에 오면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라고 정상명과 김충식에게 충성 맹세한 조희대가 한심한 놈이고 파면을 요구하는 것이지 3권 분립국가 대법원장 그 직책을 파면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국민의 힘 연놈들은 니들 졸업한 중고등학교에 가서 국어를 다시 배워라. 정말 지위 고하를 떠나 문해력 떨어지는 연놈이 너무 많다. 장동혁 까라 나베로 또는 나빠로 나경원, 권성동 등등. 작가의 말과 의견이 다르면 댓글 달기바란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야만의 계절.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