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파이팅!
작가는 21년 3개월을 철밥통 그것도 철모 쓰고, 군화신고, 배낭을 등에 메고,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를 걷고 또 걸어본 경험으로 민간회사 경영자의 공직 발탁에 저거 제대로 할까? 의심의 눈으로 중소기업부장관 한성숙을 바라봤다.
왕년 중소기업벤처부장관 박영선을 참 괜찮은 장관으로 평가했는데, TV 생중계된 국무회의를 보고, 박영선 그 이상 너머로 여겨졌다.
정말 공직자라면 자기가 정부조직에 들어가기 전에는 별별짓을 다했더라도 공직자가 되는 순간은 애국가 국민의례 시간에 애국가 가사를 음미하고 그 가사처럼만 공무수행하면 남북통일 10년은 당겨진다.
최근 북한 고위급 탈북자가 늘고 했다. 왕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몇 년 쥔부터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 망명이 엄청 늘었다.
대성공사 심문관 선생을 추가 채용해야 할 정도로 탈북자가 늘고 있다. 이것은 북한이 무너지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다.
동북공정, 동북공정하는데, 그귓이 중국이 동북 3성을 발전시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 표면적 내세우는 것이고, 속살은 북한 붕괴 시 중국이 어뜋게 대처할 것인가? 연구하는 것이 동북공정이다.
러시아는 북한 급변사태가 발생해도 우리가 휴전선을 넘어 북으로 진격 후 북조선에 올 수 있다. 반면 중국은 바로 올 수 있다.
왜냐하면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서명자가 중국, 북한, 미국 장군 3명이 서명했다. 우리는 이승만이 맥아더 장군에게 작전권을 념겨주어 서명 권한도 없었다.
국가 지도자 대통령 포함 행정직이나 국회의장 포함 여야 국회의원, 대법원장 포함 모든 판사들 마음가짐이 한성숙 중소기업벤처 장관처럼 태극기 앞에 애국가 부를 때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공무수행한다면 동북공정 그 할아비가 있어도 우리가 압록강, 두만강 국경선을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