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특검 출석

일본 언론이 더 난리

by 함문평

한학자가 특검에 출석한 날 우리나라 기자보다 일본 기자가 더 난리였다.


일본 수상을 저격한 저격범을 잡고, 심문해 보니 어머니가 전재산을 통일교에 바쳐 가정이 박살 난 것에 분개하여 한학자를 목표로 했으나 접근할 수 없어서 총리를 저격했다고 진술했다.

일본 경찰이 일본 통일교를 수사하고, 일본 정부가 통일교 해산 명령을 내렸으나 강제 집행을 못했다. 유권자들이 자민당 니들 통일교에서 돈 쳐 먹은 거 아니냐고, 투표로 자민당 아니다에 투표했다.


자민당이 참의원 선거에서 박살이 났다. 일본은 통일교를 형법이 아닌 민법으로 다루는데, 한국은 특검에서 정치자금법으로 처리하는 것에 일본 기자들이 대거 한학자 특검 출석 취재를 했다.


특검에서 한학자 구속영장이 법원서 인용되면 일본 기자들이 더 많이 몰려올 것이다. 특검에서 한학자가 권성동에게 준 것은 세뱃돈이라고 했다. 세뱃돈인지 정치자금인지는 법원에서 판결할 일이고 일단 돈을 준 것은 시인했다.

더 골 때리는 것은 일본이 통일교 재단 등록 취소와 민사로 통일교에 재산 헌납한 후손들이 민사로 일본 각 지방법원에 소송을 걸어 통일교 재산을 압류걸 예정인데, 일본 지방법원에서 패소하기 전에 일본 재산을 한국으로 이동시킨 것이 휴전선 민통선을 연하여 땅을 1200만 평 사들인 것이란다. 윤석열이 탄핵 파면 안되었으면 여기에 유엔평화의 집을 짓고, 일본인 통일교 신자 중에 한국에 이주하고 싶은 신자 이주시켜 살 수 있는 주택을 지을 예정이었다고 일본 기자가 한학자 특검 출석 취재하러 왔다가 옆 한국 기자에게 흘린 말이다.

참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의심가지만 허무맹랑한 소리도 아니다. 특검과 재판부는 이것도 확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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