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하는 짓이 그렇지 뭐

한강수상버스

by 함문평

비 오는 날 개통한다고 난리 법석을 떨더니 사흘 만에 비 온다고 운행중지 안내문을 부착했다. 뭐 팔당댐 방류로 중단한단다.


버스라면서 서울의 극심한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막대한 세금을 투자해 만든 수상버스가 비 오는 날 운행 못하면 한겨울에 한강물이 얼음 되면 운행하겠니?


작가가 오래전 오세훈 헌인마을에 대한 글을 쓸 때부터 잔머리 그만 굴리라고 했거늘 참 측은하기 그지없다.


명태균 녹취록에 나온 여론조사건은 잘 마무리했나?

그렇게 명태균이 잡아먹을 듯이 떠들더니 요즘 잠잠한 거 보니 입막음으로 명태균에게 몇 푼 주었는지 궁금하다.


서울시에 해치가 분홍색이냐? 어디서 고증도 거치지 않고 김건희와 명태균 말을 듣고 분홍이 잡귀를 물리치냐? 오히려 나라가 분홍색으로 도배되고 악의 구렁텅이로 떨어졌는데?

서울시 기후교통카드에 5천 원 추가하면 수상버스도 무제한이라고 판매한 것 수상버스 운행 못하는 날 많으면 지금이라도 수상버스 취소하는 시민에게 5천 원 환불해 주라.

이 시간 이후는 세금을 사적으로 너의 인지도 향상에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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