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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먹기 힘든 사람. 130

국가정보자료원 화재

by 함문평

이번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온 국민이 고생이다.

여기는 2년 전에도 사고가 나서 윤석열이 사고 이틀 후에 지시를 내려 사고재발대책을 강구하라고 했다.


당시 행쟹안전부장관이 이상민이다.

그럼 책임 장관답게 후속조치를 해야 하는데, 그건 팽개치고 충암고가 하나회야? 하나회 발뒤축도 따라가지 못할 놈이 여인형, 김용현, 이진우, 윤석열 9수 돌대가리 일명 9층석탑을 데리고, 계엄이나 작당 모의했으니 국가정보자료원이 화재사고를 경험하고도 백업시설을 미구축 했다.

우리가 조선이 일본에 점령당해 망해서 그렇지 조선시대는 그 시대 수준에서는 세계사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나라였다.

역사 사초를 보관함에 있어서 조선왕조실록을 한부만 제작하면 화재나 전란으로 소실되면 영원히 복구할 수없기에 4부를 만들어 4대 서고에 수장했다.


그러면 화재나 전란으로 소실되어도 4개가 다 없어지는 일이 아내면 복구, 보전이 가능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명문도 아닌 충암고 출신이 망가뜨린 국가정보기록원을 반드시 백업기능을 만들기 바란다.

고스톱을 칠 때 아무짝에 쓸데없는 것을 흑싸리껍데기라고 한다. 정말 이상민은 장관이라고 민방의복 파란색 입고 폼만 잡았지 흑싸리껍데기짓만 했다. 작가기 해도 너보다는 행안부장관 잘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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