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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먹기 힘든 사람. 140

중학생에게 물어보라

by 함문평

김건희 특검은 기간 3년으로 하고

왕년에 김건희 도이치 주가 조작 수사 검사는 빼고 경찰로 채워라


추석 연휴 전에 검사들 40여 명이 특검 파견을 거부하고 원복을 희망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회는 김건희 특검법을 다시 발의해라. 현재 검건희 특검법에 파견된 검사 55%가 왕년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혐의 없다고 했거나 천치처럼 경호처에 핸드폰 반납하고 들어가 김건희를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왕비를 알현한 검사들이 포함된 정도가 아니라 55%다.

국회는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 해서 과거 김건희가 개입된 사건에 수사 경험이 있는 검사는 특검에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이지, 특검에서 활동할 사람이 아니다.

이번 정기국회 국정감사 마치면 국회는 김건희 특검법을 다시 만들어 특검기간 3년, 검사는 10명으로 김검희 수사를 한 번도 안 한 인물로 채우고 나머지 인원은 경찰로 채워라.

어떻게 특검 수사를 받아야 할 검사를 특검에 파견을 보낸다는 것을 중학생에게 물어봐도 잘못이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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