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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뎐. 68

적반하장

by 함문평

마약수사단을 재편하라.

영등포 경찰서에서 백해룡 경정이 마약수사로 큰 건을 잡았다. 영등포경찰서장 김찬수가 용산이 보고 있으니 수사를 너무 확대하지 말라고 했다. 심우정이 인천지검장을 하면서 마약을 덮었다. 한동훈은 법무부장관을 하면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단을 해체시켜 마약자금 흐름추적을 못하게 했다.


임은정이 동부지검장으로 있는 곳에 마약합동수사단을 만든 곳에 윗대가리는 전부 심우정이가 인천세관 마약사건을 무마시키는 것에 가담했던 놈들이다.


이런 것을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고 한다. 한문을 많이 아는 조선의 마지막 훈장 할아버지 표현으로 적반하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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