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610

한심한 김해시

by 함문평

김해시가 낙동강 하구 습지에 황새서식지로 홍보하는 인공부화한 황새 방사를 했다. 취지는 좋았다.

김해출신 국회의원, 김해시장 기념사, 축사를 길게 해서 정작 방사하는 황새가 죽었다.


하여튼 이 나라는 국회의원, 시장만 되면 대가리가 돌대가리가 된다.


상식적으로 기온이 높으면 지가 준비해 온 연설문이라도 건너뛰면서 낭독 못하나? 왕년에 독재자 김일성, 박정희 흉내를 꼭 그렇게 따라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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