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대한민국에 훈장 받을 공적 있나
전두환이 12.12군사반란으로 군권을 장악하고, 1980년 5.18을 진압하고 국보위를 만들었다.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에서 12.12와 5.18 진압 유공자에 대한 훈장을 수여한다고 공적조서를 인사참모차장 박경석 준장에게 준비지시를 육군참모총장이 지시했다.
박 준장은 6.25 시기에 북한군 10사단에 포로가 되었다. 전문섭 사단장은 젊은 소위를 회유하여 인민군 군관으로 이용하려 했으나 탈출하여 국군으로 돌아왔다. 전문섭 북한군 사단장을 따라서 전선시찰을 다닌 경험이 있어 공산군의 진지구축 패턴을 알고 있기에 월남전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다. 외쪽 가심이 무거울 정도로 많은 훈장을 받았다. 공적조서를 거부했다. 무공훈장은 적과 싸워 공이 있는 장병에게 수여하는 것이지, 광주 시민과 대학생이 데모는 했어도 적은 아니다고 했다.
차장은 전보되고 새로운 인사참모차장이 공적조서를 작성하고 훈장수여를 했다.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었다. 서정주가 전두환을 단군 이래 최고 통치자로 찬양하는 시를 지어 바치고,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교과서에 <소나기>로 유명한 황순원은 은관문화훈장 대상자가 되었으나 열받아 훈장 수상거부를 했다.
최근에는 윤석열이 자살한 자승스님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주었다. 방한하는 트럼프에게 이재명 정부가 무궁화대훈장 수여를 검토한다고 보도되었다. 더 골 때리는 일은 돌아가신 김영삼 대통령이 요즘 김충식 특검으로 뜨는 김충식에게 문화훈장을 주고 도자기 명인 증서도 수여했다. 도자기 구울줄도 모르고 남이 만든 도자기를 2만 원에 사다 코팅을 해서 2천 만 원, 2 억에 되파는 놈이 대한민국 훈장에 명인이라니 세계 문화예술인에게 한국 문화예술인이 조롱받는 것이다. 트럼프에게 무궁화훈장을 주면 역대 무궁화훈장 받은 사람들이 훈장반환 소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