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거북 보다 큰 금두꺼비
경회루가 있는 경복궁 휴관일에 김건희와 이배용이 경회루에서 만났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 의, 예, 지, 신을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할 교육위윈 회장이 금거북을 뇌물로 바치고 교육위원장이면 그게 나라 100년 대계에 도움이 되겠어?
금거북이는 껌값이다. 왕년에 작가가 현역정보장교 시절 득문한 사항이지만 발설하면 그 자체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잡혀가지만 이미 언론에 노출되어 기밀해제와 동일한 효과가 있는 일화를 소개한다.
여러분이 재미있게 본 영화 <공작>은 흑금성 박채서 이야기를 기본으로 한다. 흑금성, 자금성, 레드려빗, 쓰리세븐, 블루이글 등 뭔가 있어 보이고 궁금증 유발하는 공작팀 이름이다.
흑금성이 언론에 노출 안 되었으면 지금도 비밀인 사항이 (고) 김우중 회장이 김일성, 김정일 신임을 얻어 남포에 수산물 임가공 공장을 지었다.
공장을 짓는 것은 대우건설이고 장소는 남포인데, 공사비는 북한이 대우에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통일부가 히든으로 적립하는 통일대비기금(정식명칭은 기밀이라 밝히지 못함)에서 대우에게 매월 25일 지급되었다.
정보장교를 안 해본 놈들이 일을 하다 보니 멍청하게 국가정보원 직원이 대우직원으로 가장해 남포에 갔는데, 서울 고첩이 평양에 보고했다. 남포에 대우가 건설하는 임가공 공장 건설 직원 중 2명이 국가정보원 요원이라고 단파 보고를 했다.
평양에서 단파 수신 보고는 김정일 직보 사항이다. 바로 나이 많은 김우중이 젊은 김정일에게 파리 앞다리 비비듯이 사죄했다.
남북통일이 되면 김건희가 받은 목걸이, 금거북이와 함께 뇌물박물관에 전시될 품목이 김우중이 김정일에게 바친 이배용 금거북이 100배 중량 금두꺼비다.
국정감사에서 김건희를 용상에 누가 앉으시죠? 한 연놈을 밝히라니 못 밝힌다. 정말 이번 김건희 꼴 때리는 년 사건으로 인사혁신처인지 문화체육부인지 국무총리실인지 어느 부서가 책임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다산 정약용 어르신 목민심서와 사문화된 국민교육헌장, 삼강오륜 등등 왕년에 도덕교과서를 참고해서 공직자가 상관, 상부 명령이지만 수행할 것과 거부할 것 교통정리 바란다.
현 정부에 그럴 실력자 없으면 작가를 시급 3만 원으로 초빙하면 해줄 수 있다.
이 천박한 년이 더 천박한 슬리퍼 신은 김건희에게 어좌에 올라가라고 했고, 겁대가리 없이 슬리퍼로 어좌에 앉았다.
이배용 이 천박한 년이 더 천박한 김건희에게 용상에 앉으시죠? 하니 겁대가리없이 거기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