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울 자격 없는 인간
탄핵되어 빵에 수감된 윤석열, 김건희가 개를 안고 사진을 찍고, 심지어 프랑스에 개를 데리고 간다고 호텔에 개집을 설치해 달라는 황당한 외교지령으로 주파리 한국대사관 직원이 개고생 했다.
윤석열 집권 후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문제는 개를 키울 깜량도 안 되는 연놈들이 남이 키운다고 덩달아 키운다. 아래 개똥사진은 개봉동 성당과 개봉동 교회 사이에 있는 유료주차장 입구 개똥이다.
화, 목 주 2일 김포 딸이 사는 동네 분리수거해 주면서 목격한 개똥을 공개적으로 올렸더니 요즘은 개똥을 담을 비닐봉지와 비닐장갑을 휴대한 것을 목격했다. 개봉동 이름에 개가 그런 개가 아닌데 개똥을 흘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