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계절. 196
설마 설마 했는데, 일반 이적죄로 구속 기소되는 윤석열, 김용현, 영인형 이 세 놈들을 특검이 기소한 것에 놀랐다.
작가는 21년 3개 월을 정보장교를 했다. 가장 송충이 수준으로 더럽고, 접근 싫은 사람이 병역 기피자 또는 미필자, 면제자다.
1987년부터 1989년 중대장반 입교까지 신병교육대 인사장교 겸 화생방 교관을 했다. 인사장교라 훈련병 입소자가 병무청서 접수된 인원과 맞는지 환인 입소자 신분검사하는 인도인접부터 퇴소 시 이들의 군번, 자대배치를 총괄했다. 그러다 보니 일종의 병무비리 유혹을 받았으나 슬기롭게 극복했다.
일반이적죄가 뭔지 알기에 그런 거 증거 찾는 시간에 현재 구속 기속된 죄만으로도 무기, 사형 둘 중 하나다.
여인형 수첩에 북한을 타격 시에는 김정은 지휘시설, 삼지연 김정은 관심 김 씨 가문 혁명열사 유적지, 원산 갈마지구, 핵 연구 및 발사지점을 타격, 김정은이 도저히 참지 못하고 보복할 지짐을 선택한다라는 것이 적혀있다.
이건 확실한 빼박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