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658
왜 작가만 혼자 목 터지게 국민의 힘을 외쳐야 하나요? 여기는 문학 글 플랫폼이니까 정치적 의사를 서로 표시 안 하는 카르텔이라도 형성되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스픽스 유튜브에서 전계완 앵커가 사회 보는 곳에 장성철 정치평론가 왕년에 국맨의 힘 옹호자였다가 요즘 배신자 낙인찍힌 사람이 실명을 밝혔는데도 국민의 힘 해산하라는 소리가 조용한지 그것이 알고 싶다.
김건희 정말 30년 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전방 대광리 철책부대 정보과장 관사에 오셔서 장손이 휴가를 못 오니 구십 노구 할아비가 왔다고 하시면서 보신탕 전골에 지평막걸리 대작을 했다.
그때 여러 가지 할아버지 인생역정과 당부의 말씀이 딱 두 가지였다. 삼십 년 후에는 나라에 이상한 일이 하도 많이 발생해 보신탕도 못 먹는 날이 오거다 하시면서 처음 크산티페가 사 온 전골 4인분을 드시고 다음날은 통개를 사 오셨다. 하루만 그 통개를 손자와 드시고 나머지는 나와 딸과 아들이 냠냠 먹고 크산티페는 삼계탕을 먹었다.
두 번째는 일본주술이 들어와 나라가 개판되지만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신선과 무당이 요망한 년이 일본주술과 합세하여 요망한 년 민비처럼 날뛰나 우리나라 무당이 살을 날려도 삐뚤게 날려 이 나라가 안 망하고 그년이 망하는 살을 날린다고 했다. 그것도 모르고 국민의 힘 연놈들은 버틴다.
오늘도 윤석열 어게인 외치는 송충이 군상
국민의 힘 니들이 색출 안 하니 작가가 가르쳐준다 박준태 당장 배지 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