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654
윤석열 대통령 시절에 순천시장 노관규가 순천을 애니 웝툰 클러스터 도시로 만들기 위해 김건희에게 브리핑했다는 것을 순천시민에게 자랑한 유튜브영상이 잠시 윤통 되다 어느 날 삭제되었다.
윤석열은 매일 술 쳐 먹고 국가예산을 산출할 정신이 없으니까 검사시절 김건희를 형수님! 했던 노관규가 김건희에게 대한민국 최고 애니메이션 전문가라고 아부하고 예산을 10배 이상 증액시켰다.
정말 이런 야만의 시대에도 나라 더 이상 거덜 안 나게 탄핵 파면시킨 것은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 덕분이다. 절대로 김장환이나 한학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검사 출신 순천시장으로 김건희에게 아부해서 순천시에 국가예산을 열 배나 끌어 썼다.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여 김건희에게 알랑방구 뀐 사연을 지금을 볼 수 없다.
이 사진을 보면 여기가 혹시 에버랜드 아니야? 할 정도다. 이걸 순천만 행사를 마치고 중앙대학교 예술대 사진학과 졸업생 신 모 9급이 찍은 것이다. 작가는 동기생이 예술대 교수로 내낸에 정년퇴직하는 김희원 교수가 중대부고 80 동기라 이름 다 알지만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안 걸리기 위해 실명은 안 쓴다.
미친년이지 순천을 홍보하려면 저기가 순천이라는 것의 사진상 어디에 나와야 한다. 저 사진 속에서 누가 순천을 떠올리겠어?
우리 집이 할아버지, 아버지가 완고해 내 작은 여동생을 미대에 돈 많이 들어간다고 안 보냈는데, 학생시절 홍익대, 경희대, 강원도 교육청 주관 오죽헌 사생대회에서 상을 휩쓸어 천경자 화백 뒤를 이을 함ㅇㅇ 화백이 될 거라는 칭찬을 들었던 여동생에게 추석에 만나 물어봤다. 이 사진 어떻게 생각해? 했더니 유유상종이라고 했다. 김건희나 사진 찍은 년이나 수준이 딱 맞는 사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