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계절. 667
양평군청 공무원으로 최은순, 김진우, 김충식이 만든 택지개발회사가 공흥지구 개발 시 편법으로 도와준 공무원이 승진해서 단월면장이 되었다.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산전수전 다 경험하고 면장이 되었는데, 김건희 특검에 조사받고 죽었다.
처음에는 작가도 민중기 특검을 의심했다. 이것들이 아직도 박종철 고문하듯 수사하나? 국민의 힘 김선교 이 개만도 못한 놈이 지 비리를 차단하느라고 단월면장에게 그 지역 국민의 힘 당원과 유세 때 돈 몇 푼 받은 연놈들을 시켜 면장에게 왜 불었느냐?부터 배신자라는 말 까지 했다는 것이 그 사건 적극 취재한 기자들이 보도한다. 기자는 수사권이 없고 자신이 쓴 기사가 허로로 판명되면 감옥에 갈 수 있다는 압박에 확실한 거 아니면 안 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선교와 똘마니들 짓이라고 보도했다. 양평경찰서는 단월면장 사인을 재수사하라.